자가진단 가이드
분배기 셀프 점검법
겨울 첫 한파 전에 10분만 투자하면 한겨울 고장 출동의 절반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공구 없이 눈과 손으로 하는 점검 순서입니다.

10분 체크리스트
- 누수 흔적: 함 바닥의 물자국·백태·녹물(사진으로 남겨두기)
- 밸브: 각 손잡이가 부드럽게 1/4 정도 움직이는지(억지로 돌리지 않기)
- 구동기: 조절기 온도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반응 확인
- 유량계: 난방 가동 중 부표가 라인별로 떠 있는지
- 보온: 외기 접한 함이면 보온재 상태 확인
이런 게 보이면 전문가 호출
- 백태·녹물 → 부식 진행(방치 금지)
- 안 돌아가는 밸브 → 강제로 돌리지 말고 교체 상담
- 부표가 안 뜨는 라인 → 막힘·에어, 그 방 냉방 예고
점검 사진 활용법
점검하며 찍은 사진을 보내주시면 원격으로 상태 판정을 해드립니다. 이상 없음 확인만 받아도 겨울이 편해집니다.
셀프 점검 결과 사진 판독은 무료입니다. 애매한 부분은 사진 두 장이면 정리됩니다.
분배기 셀프 점검법 자주 묻는 질문
난방을 안 켜는 계절에도 점검이 되나요?
누수·부식·밸브 상태는 비수기에도 확인 가능합니다. 오히려 교체 공사는 비수기가 여유롭습니다.
점검하다 밸브가 부러졌어요.
무리한 조작으로 축이 부러지면 즉시 메인 밸브를 잠그고 연락 주세요. 당일 교체로 대응합니다.
임대 세대인데 점검 의무가 있나요?
생활 점검은 거주자가, 노후 교체는 임대인이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기록을 남겨두면 분쟁 예방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