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이해
분배기 원리
분배기는 난방의 교차로입니다. 데워진 물이 들어와 방마다 갈라져 나가고, 식은 물이 모여 되돌아갑니다. 이 단순한 구조를 이해하면 고장 진단이 쉬워집니다.

공급과 환수
분배기는 두 줄입니다. 공급 헤더는 뜨거운 물을 방별 배관으로 나누고, 환수 헤더는 방을 돌고 온 물을 모아 보일러(또는 지역난방 열교환기)로 돌려보냅니다. 밸브·유량계가 어느 줄에 달렸는지 알면 조작이 명확해집니다.
부품 한 바퀴
- 밸브: 라인 개폐·유량의 손잡이
- 구동기: 조절기 신호로 밸브를 자동 개폐하는 전동 손
- 유량계: 라인별 흐름을 보여주는 계기판
- 에어벤트: 공기 배출구
이 구조에서 나오는 고장 공식
한 방만 차다 = 그 라인 어딘가(밸브·구동기·막힘). 전체가 차다 = 분배기 이전(보일러·순환). 소리가 난다 = 공기나 유량. — 원리를 알면 증상이 곧 주소가 됩니다.
내 집 분배기가 어떤 타입인지 궁금하시면 사진 한 장으로 구조 설명과 상태 소견을 드립니다.
분배기 원리 자주 묻는 질문
공급/환수를 구분 못 하겠어요.
난방 가동 중 만졌을 때 뜨거운 쪽이 공급입니다(화상 주의, 살짝만). 사진으로도 판별해 드립니다.
유량계가 공급에 있나요 환수에 있나요?
제품마다 다릅니다. 어느 쪽이든 라인별 흐름을 보는 역할은 같습니다.
지역난방도 구조가 같나요?
보일러 대신 세대 열교환 계통에서 물이 온다는 점만 다르고 분배 구조는 같습니다.